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통령 탄핵무효 국민저항총궐기 운동본부 (문단 편집) === 박근혜 대통령 파면 선고일에 행사한 [[폭력시위|과격]] [[폭동|폭력시위]] === [youtube(_EIcTd9aNw4)] 2017년 3월 10일 열린 제12차 태극기 집회에서 탄기국 소속 참가자들 상당수가 집단으로 경찰 차벽을 넘나들고, [[https://www.youtube.com/watch?v=1wr1p6dyjgU&feature=youtu.be|#]] 흉기를 던지거나 경찰 버스를 부수며 소화기를 난사하는 등 [[https://www.youtube.com/watch?v=vEdtXg6ULDM|#]] 과격 폭력시위를 행사했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기자들과 행인들을 무차별적으로 폭행하는 일도 속출했다.[* 증거가 멀쩡하게 있음에도 이들과 이들을 지지하는 세력은 폭력시위는 촛불 측에서 저지른 거고 자신들은 그런 적 없다고 오리발을 내밀었다. 당시 동영상을 들이밀면 동영상이 조작된 거라고 하거나 프락치라고 주장하거나 하는 식으로 정신승리를 시전한다. 가장 압권은 경찰버스 탈취로 사고가 났을 때 그 경찰버스가 전라남도 경찰서 소속이라서 일부러 사고를 조장했다는 루머를 퍼트린 것.]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시위로 인해 시위대 60여 명과 경찰 30여 명이 부상 당했으며, 결국 사망자까지 발생했다. 이날 사상자가 유독 많이 발생한 이유가 있었는데, 경찰에 따르면 시위대가 기자와 시민들을 가리지 않고 누구나 폭행을 가하고 있는 상황이었다고. [[http://v.media.daum.net/v/20170310184431194|#]] [[http://v.media.daum.net/v/20170310183801043|#]] 사진기자협회는 탄핵 반대 시위대의 이러한 행각을 엄중하게 규탄한다는 성명을 냈으며, 경찰도 폭력사태에 엄중히 대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https://twitter.com/coke_cloud/status/840330299670052864|당시 현장에서 피해를 당한 사진기자의 트윗타래]][* 그러나 경찰들은 집단 폭행을 당하고 있음에도 그냥 지켜보고 있었고, 피해자와 통화해 진상을 파악한 경찰에서 미온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와 [[https://www.youtube.com/watch?v=48FXFuhCPV8|폭행 장면]]이 [[https://video.twimg.com/tweet_video/C6izx4-VsAA_6ep.mp4|담긴 영상들]], 그리고 관련 기사들 모음[[http://v.media.daum.net/v/20170311092100086|#]] [[http://v.media.daum.net/v/20170311092100086|#]] [[http://v.media.daum.net/v/20170310191605882|#]] [[http://v.media.daum.net/v/20170310151914783|#]] 나중에 국민저항본부와 [[대한애국당]]이 주장한 사실에 의하면 이날 과격 시위로 인해 총 5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고 전했다. 여기서 주장한 5명은 지나가던 시민이 아닌 탄기국 소속으로 1명은 시위대가 경찰버스를 흔들던 중에 떨어진 스피커에 맞아 우측 두개골이 함몰되어 숨졌고, 나머지 4명의 사인은 원인 모를 심정지 사망으로 처리됐다면서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상황이다.[* 정황상 압사일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그런데 1명은 아예 신원조차 확인이 안되어서 정말로 사망자가 발생했는지는 모르고 있다.] 대한애국당은 이 사망사고가 구조인력 미비로 인해 중상자가 방치되면서 사망에 이르게 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9/05/17/2019051700165.html|사망사고 관련 글]] 그리고 대한애국당은 이날 과격시위 사망자들을 열사라고 추종하며 서울시가 공권력 남용을 통한 과격진압으로 이들이 희생당했다고 주장하며 박원순 퇴진을 외쳤다. 물론 당시 모습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고 영상까지 남아있기 때문에 이게 먹힐 가능성은 전혀 없다. 결국 이 폭력시위로 인해 박사모 회장 정광용은 2017년 5월 체포되어 2년형을 선고받았다. 다만 사망자에 대해서는 주최 측이 예상한 범위를 넘은 우발적인 사건으로 판단해 혐의를 적용하지 않았다.[[https://news.joins.com/article/22167253|#]] 버스를 흔든 시위자도 체포되었는데 [[https://www.yna.co.kr/view/AKR20170310198751004|##]] 폭행치사 부분에서는 무죄를 선고받았고 공무집행방해 혐의가 적용되어 2년을 선고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6&aid=000124318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